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트래블 라이브러리(Travel Library)

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트래블 라이브러리(Travel Library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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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예정된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, 여행서를 통해 대리만족하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은 곳.
저는 내년 2월 계획하고 있는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하여 현대카드 ‘트래블 라이브러리’를 다녀왔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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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에 들어서자, 땋! 눈에 띄는 건 비행 안내판 입니다. ‘타닥타닥’ 소리를 내며 숫자가 바뀌며,
지금은 전세계 어느 공항에서도 보기 드문 아날로그 비행 안내판입니다.

인천공항의 주요 비행시간 정보를 30분 간격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, 공항에 와있는 듯한
느낌을 잘 살려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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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층에서 현대카드와 신분증을 확인하면 2층에 입장할 수 있는 목걸이를 나누어 줍니다.
사람이 많을 경우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고 기다리면, 대기자 진동벨이 울립니다. 카운터에서 목걸이를 받아 입장할 수 있습니다.
제가 방문한 날은 주말이어서 1층에서 1시간 정도 대기한 후 2층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.

기다리면서 지루하지 않도록 카페가 다양한 서적, 여행용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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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층에서 내부 카페와 외부 테라스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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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의 특징 중 하나인 장서 분류는 위도와 경도를 나누듯, ‘테마’와 ‘지역’이 두 축을 이룹니다.
Arts & Architecture, Adventure, Travel Photography 등 13가지 주제로 구분되어 있고,
전 세계 196개국이 지역별로 나뉘어 있어, 이 두 분류를 적절히 조합하면 관심 지역에 대한 정보를
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.
또한 2층의 내부공간은 여행의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부합되는 천장의 모습이 매우 매력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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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에는 보다 많은 여행서적과 구글지도를 통해
여행지를 검색해 볼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.

2층에 있는 상담데스크에선 여행 상담과 예약이 가능합니다.
데스크 앞, 안경을 쓴 부드러운 이미지의 남자분께 2월 여행지에 대한 일정과 그에 맞는 여행 루트, 교통수단 이용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얻고 왔습니다.
현대카드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서도 예약과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 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www.priviatravel.com

현대카드 회원기준 월 8회, 본인 및 동반 1인 무료입장 가능
개관은 화~토요일 오후 12시~9시,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
오전 11시~오후 6시. 휴관은 매주 월요일과 설, 추석 연휴

1 Comment

  1. Stranger Kim 6 년 ago

    wow! 저도 2월에 여행 계획중인데! 상담 해주는 프로그램이 가장 흥미롭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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