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Rose, Reborn (다시 태어난 장미)

A Rose, Reborn (다시 태어난 장미)

A Rose, Reborn (다시 태어난 장미)

박찬욱 감독과 이태리 럭셔리 남성 패션브랜드 ‘에르메네질도 제냐’가 콜라보해 함께 제작한 단편 필름.
‘A Rose, Reborn’

패션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조금은 색다른 크로스 컬처 무비인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단편영화는
에르메네질도 제냐와 박찬욱이 생각하는 ‘새로운 리더쉽을 가진 남성 세대’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하고있습니다.

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두 주인공이
동-서양을 오가며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
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과 조화, 균형, 헌신을 통해
‘새로운 리더십을 지낸 세대’로 변모하는 과정을 감각적이고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.

박찬욱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
“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세대, 그리고 그 세대가 문화와 지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더욱 혁신적이고 유연한 태도를 갖기를 바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싶다”
라고 말할 정도로 이 프로젝트의 기대감과 더불어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.

에피소드 1. You’re not wearing that.
에피소드 2. I speak with the voice of Mr. Lu
에피소드 3. Unless I’m dead
에피소드 4. A Rose, Reborn

제냐가 내세우는 남성상인 ‘비즈니스 세계를 지휘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쉽’이
영화에서 사용한 꾸뛰르 컬렉션 상품과 두 배우의 성격이 잘 맞아떨어져 멋진 스타일이 표현되었으며,
20분의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제냐와 박찬욱감독의 철학이 잘 어울어진 멋진 작품이 탄생하였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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