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논다

잘 논다

잘 논다.

덴마크어로 ‘잘 논다’에서 파생된 단어 ‘LEGO’

그거 아세요?
인간은 본능적으로 모으고 쌓는 행위를 통해 무언가를 창조 한다는 것을.
그래서 레고는 단지 어린이 장난감이 아닌 ‘인간을 위한 놀이’라고 생각합니다.

그 중에서도 레고피규어는 너무도 사랑스런 존재입니다.

현재까지 태어난 미니피규어 인구는 약 40억명.
지구의 인구가 60억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
지구 못지않은 거대한 별과도 같은 세계죠.

하나씩 하나씩 사 모으기 시작한 피규어들은 어느새 저의 일부처럼 느껴지고,
저의 소소한 꿈들 중 하나는 벽면의 한쪽 벽장을 레고피규어로 채우는 것입니다.

이 평화로운 작은 세상을 어떻게 안 사랑할 수 있을까요?

힘 닿는 그날까지 모아보렵니다.
peace.

3 Comments

  1. TEGO 6 년 ago

    힘도 닿고 돈도 닿는 그날까지!

  2. Stranger Kim 5 년 ago

    으악 심슨레고도 모으셨네요! 부럽부럽 🙁

  3. mosso 5 년 ago

    저도 레고덕후! 정말 부럽네요>_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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